• 의사가 만든 영양제, 닥터요드

    요오드로 세상을 이롭게 하다

    요오드는, 우리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오해를 받아왔습니다.

    고용량의 요오드는 갑상선암을 유발한다는 오해였죠.
    그러나 요오드 섭취상한선으로 알려진 3mg보다 훨씬 고용량의 요오드를 섭취하는 일본은
    전세계에서 갑상선질환 및 호르몬기관암이 가장 적은 나라입니다.

  • 요오드는 그저 필수 미네랄입니다.
    만약 요오드가 우리 몸에 없다면, 우리는 단 하나의 호르몬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.

    체내 요오드량의 약 95%는 갑상선 이외의 장기나 조직에서 사용됩니다.
    필요한 곳은 많은데 섭취량은 줄어들었으니 전세계 약 20억명이 요오드 결핍과 부족을 겪고 있는 거지요.

    또한 우리는 식습관이 변화하여 예전처럼 미역, 다시마 등을 많이 섭취하지도 않습니다.
    환경호르몬의 증가로 해산물에 있는 요오드는 양질의 요오드가 아닙니다.
    국내 70%의 다시마에서 검출한 중금속 검사에서 비소가 검출되기도 했습니다.

  • 닥터요드의 의사들은 그래서 고민했습니다.

    당장의 증상을 완화시키기 보다
    근본적인 원인을 찾도록

    요오드로, 기능의학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.

  • 이미지
  • 국내 최고의 기능의학 전문가 5인이 모여 설립한 닥터요드는
    천연 유기요오드 제품을 통해 요오드의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.

    참고자료 : 슈퍼 미네랄 요오드 이진호, 황성혁 지음

스크롤-업!
스크롤-다운!